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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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탄력
  • 김태홍 기자
  • 승인 2009.10.05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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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야그룹 1800만불 유치, 국내 관광사업 최대 규모

예례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는 (주)버자야제주리조트가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토지 중도금1,800만불(한화 약 216억원)을 지난 9월30일 유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휴양형 주거단지에 투입된 외자는 버자야제주리조트의 자본금 2,430만불을 포함, 총 4,230만불로 국내관광사업으로는 최대규모이다.

버자야그룹은 올해 말까지 토지대금 잔금납부를 완료하고 2010년초에 건축공사 착공예정이다.


JDC는 예례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이 제주도내 외국인 투자지역 1호로서 지정받을수 있도록 버자야그룹의 국내파트너로서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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