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지사와 부인 박승련씨는 연동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도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우 지사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도민들이 많은 참여 해달라”며 “이번 대통령 선거는 우리나라 발전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각부터 투표소에는 20대 대학생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많은 주민들은 자신의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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