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25분께 제주시 오라동 소재 모 식당에 소나타 승용차량이 벽면을 뚫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종업원 A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119구급차량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행인을 피해 갑자기 운전대를 돌려 식당에 돌진한 것 같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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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2시 25분께 제주시 오라동 소재 모 식당에 소나타 승용차량이 벽면을 뚫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종업원 A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119구급차량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행인을 피해 갑자기 운전대를 돌려 식당에 돌진한 것 같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