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정부가 천연자원 관리를 위해 22억5000억 AUD를 투입키로 결정했다. 주로 쓰이는 곳은 습지 보호와 농지 토양조건 개선 등이다.
환경장관 피터 가렛과 농림장관 토니 버크는 올해 호주 보호 계획의 정부 목표를 설정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습지 및 토양관리가 올해 목표라고 선언했다.
사업계획은 예산이 목표한 바대로 사용되고 최선의 결과를 담보하기 위해 매년 새로이 결정된다.
<호주 환경물유적부·정리=김태형 기자>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