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림)는 지난 1일 한남리 바위그늘집자리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한남리 바위그늘집자리는 ‘역사가 숨쉬는 선사시대 유적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된 곳으로 위원회에서는 분기별 선사유적지 주변을 정비하여 남원을 찾는 관광객 및 올레꾼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선사유적지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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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림)는 지난 1일 한남리 바위그늘집자리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한남리 바위그늘집자리는 ‘역사가 숨쉬는 선사시대 유적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된 곳으로 위원회에서는 분기별 선사유적지 주변을 정비하여 남원을 찾는 관광객 및 올레꾼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선사유적지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