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코스로 말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들은 뒤 말을 타고 목장을 한 바퀴 돌고 목장 주변의 자연산책로도 걸어보았다.
두 번째 코스로 프시케월드에서 나비의 한 살이도 관찰함으로서 생명에 대한 존중감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활동으로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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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스로 말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들은 뒤 말을 타고 목장을 한 바퀴 돌고 목장 주변의 자연산책로도 걸어보았다.
두 번째 코스로 프시케월드에서 나비의 한 살이도 관찰함으로서 생명에 대한 존중감을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활동으로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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