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6일 하예2동 난드르경로당 월례회의에서 서귀포시 3대 혁신과제 범시민 실천운동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안전, 청결, 친절을 주제로 홍보를 실시했다.
예래동은 재활용쓰레기 배출용 비닐봉지(120L) 등을 배부, 색달매립장의 조기만적을 방지하기 위한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저작권자 © 제주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탐라국 입춘굿과 추자도 참굴비축제가 제주의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난해 도내에서 열린 축제 28개 중 10개를 ‘202...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윤점미)와 송악도서관(관장 황정식)은 치매 고위험군과 영유아 대상 ‘이웃돌봄 책꾸러미사업’ 연계 운영을 위해 5월 2일 ‘책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송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