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명예퇴직한 직원은 △김남훈(M급) 지점장 △강창우(M급) 지점장 △김도광(M급) 사업소장 △허재호(M급) 유통사업단장 △김보라 과장대리다.
김남훈 지점장은 서귀포시 월평동 출신으로 서귀포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 1986년도에 입사한 후 대정지점, 남원지점장, 서귀포시지점장, 제주시지점장, 경영관리본부장, 중문지점장을 역임했다.
감귤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부장관 표창과 3차례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창우 지점장은 제주시 오라1동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1986년도에 입사한 후 서제주지점장, 중앙로지점장, 대정지점장, 노연로지점장, 중문지점장, 제주시지점장을 역임했다.
제주감귤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3차례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농협중앙회지역본부장 표창 2차례 교육연수원장 표창 수상했다.
김도광 사업소장은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출신으로 서귀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 1993년도 입사한 후 유통사업단 부단장과 포장재가공사업소장을 역임했다.
유통선진화와 우수자재공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차례 농협중앙회장 표창, 농협중앙회지역본부장 표창, 교육연수원장 표창 수상했다.
허재호 유통사업단장은 서귀포시 서호동 출신으로 남주고등학교와 명지대학교를 졸업, 1993년 입사한후 자재사업소장, 안덕지점장, 유통사업단장을 역임했다. 4차례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농협중앙회지역본부장 등 표창 수상했다.
김보라 과장대리는 서귀포시 신효동 출신으로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 2005년도 입사한후 서귀포시지점, 남원지점, 일출봉관광체험타운에서 근무했다. 농협중앙회지역본부장 표창과 제주감귤농협조합장 표창을 2차례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