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 2019년 첫 건강강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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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 2019년 첫 건강강좌 실시
  • 김태홍 기자
  • 승인 2019.01.25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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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원장 구정서)는 24일 청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9년 첫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뼈 도둑, 골다공증’이라는 주제로 김선영 진료과장(내과 전문의)의 강의로 골다공증의 원인과 위험성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7대 생활수칙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정서 원장은 “골다공증이라는 질병은 노년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젊은 층에서는 무관심하지만 정작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성장기때부터 고른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하여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통한 질병예방과 조기발견, 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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