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김명성)은 지난 7일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현소순)와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날 표선면은 성읍1리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 1부터 시행된 기초연금과 취약계층에 지원되고 있는 복권기금에 대해 홍보했다.
또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실태 파악 및 애로 사항 청취 등 방문상담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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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실태 파악 및 애로 사항 청취 등 방문상담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