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9건)
["순례길, 나도 걷는다"]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섬 제주,그리고 자당화는 고왔다.."
고현준 | 2019-12-26 00:12
["순례길, 나도 걷는다"]
“누구도 어쩔 수 없다. 그냥 나이 먹고 철이 들 수 밖에는”
고현준 | 2019-12-20 07:52
["순례길, 나도 걷는다"]
“산과 언덕은 도회지의 벽돌 건물보다 언제나 아름답다."
고현준 | 2019-12-09 12:19
["순례길, 나도 걷는다"]
“나무가 말을 한다는 것을 당신들은 알고 있는가?"
고현준 | 2019-12-05 14:32
["순례길, 나도 걷는다"]
“자연은 완성된 아름다움..그걸 파괴하는 건, 신에 대한 모독이다.”
고현준 | 2019-11-24 05:03
["순례길, 나도 걷는다"]
"한길을 걷는 사람 그대는 살펴보라..가야 할 젠 가고 그쳐야 할 젠 멈춰야지"
고현준 | 2019-11-17 22:17
[고현준 기자의 제주올레, 순례길 탐방기]
"진리라는 돌,사람들이 못하는 일은 몸을 굽히는 일..”
고현준 | 2019-11-10 22:27
["순례길, 나도 걷는다"]
"제주올레는 마을과 자연을 찾아 스스로의 마음을 순례한다.."
고현준 | 2019-10-27 21:40
["순례길, 나도 걷는다"]
억새와 함께 가을을 걷는 올레.."이런 게 제주다"
고현준 | 2019-10-16 07:37
["순례길, 나도 걷는다"]
"시간이 멈춘 듯, 제주의 혼이 살아있는 무릉도원 올레길.."
고현준 | 2019-09-18 14:40
["순례길, 나도 걷는다"]
"감귤, 탱자나무에 접 붙여 심어도 다시 탱자나무로 변해.."
고현준 | 2019-09-16 17:42
["순례길, 나도 걷는다"]
‘하늘을 날아온 섬’, ‘비양도’는 지금 가을...
고현준 | 2019-09-01 09:54
["순례길, 나도 걷는다"]
"연꽃 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지 않는다.."
고현준 | 2019-08-26 13:33
["순례길, 나도 걷는다"]
"천년 늙은 구름이 늙어 뼈된 송이 바위여!"
고현준 | 2019-08-18 21:25
["순례길, 나도 걷는다"]
동굴안으로 뚝뚝 떨어져 ‘그녀의 눈물’이라는 신화로..
고현준 | 2019-08-15 22:43
["순례길, 나도 걷는다"]
"버드나무 류와 양, 아무 데나 꽂지 말아주세요.."
고현준 | 2019-08-05 10:47
["순례길, 나도 걷는다"]
"올레는 사유의 길, 흐르는 땀은 사유도 잠들게 한다."
고현준 | 2019-07-22 21:38
["순례길, 나도 걷는다"]
"오직 그 사람만을 위해 피는 꽃..그리고 저력이"
고현준 | 2019-07-18 10:42
["순례길, 나도 걷는다"]
"실 같은 다리에서 어떻게 그런 놀라운 힘이 나오는 걸까.."
고현준 | 2019-07-07 11:41
["순례길, 나도 걷는다"]
“우리는 자연의 자식.. '어머니 제주'의 자연을 지켜주십시오”
고현준 | 2019-07-0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