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9건)
["순례길, 나도 걷는다"]
"얼마나 너를 생각하고 있었는지 언젠가는 알 수 있도록.."
고현준 | 2019-05-05 14:49
["순례길, 나도 걷는다"]
"그의 음악 앞에서는 다만, 사이비처럼 보일 뿐이다”
고현준 | 2019-04-28 10:56
["순례길, 나도 걷는다"]
"수치와 불명예가 우리들 곁에 머무는 한.."
고현준 | 2019-04-23 07:40
["순례길, 나도 걷는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존경은 존경을 낳고, 복음은 빛을 낳는다.."
고현준 기자 | 2019-04-04 08:02
["순례길, 나도 걷는다"]
"자신이 직접 체험하여 살아있는 지식에 도달하는 편이 훨씬 낫다”
고현준 기자 | 2019-03-10 20:54
["순례길, 나도 걷는다"]
“이제 나는 명령한다...그대들 자신을 발견할 것을!”
고현준 기자 | 2019-03-03 00:05
["순례길, 나도 걷는다"]
"그 힘차고 숭고한 천재의 마력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다.."
고현준 기자 | 2019-02-19 00:13
["순례길, 나도 걷는다"]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요, 경험 없는 사고는 공허하다"
고현준 기자 | 2019-02-10 08:04
["순례길, 나도 걷는다"]
"자연의 법칙은 모두 어둠속에 숨겨져 있었다.."
고현준 기자 | 2019-02-04 09:42
["순례길, 나도 걷는다"]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고현준 기자 | 2018-12-23 17:48
["순례길, 나도 걷는다"]
"제 색깔 찾은 우도,관광객 북적북적.."
고현준 기자 | 2018-12-16 20:50
["순례길, 나도 걷는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고현준 기자 | 2018-10-13 23:06
["순례길, 나도 걷는다"]
"세상은 밤중, 새벽 부르자니 바람만 차다.."
고현준 기자 | 2018-09-18 01:09
["순례길, 나도 걷는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고현준 기자 | 2018-03-27 08:21
["순례길, 나도 걷는다"]
"한가하면 옛사람의 글을 보라..”
고현준 기자 | 2018-02-04 19:12
["순례길, 나도 걷는다"]
"석자 추련검, 십년동안 갈고 닦았노라“
고현준 기자 | 2018-01-28 18:43
["순례길, 나도 걷는다"]
"향 묻은 나래로 임의 옷에 옮으리라.."
고현준 기자 | 2018-01-21 20:32
["순례길, 나도 걷는다"]
"외견만 보고 고인일사(高人逸士)라 하지만.."
고현준 기자 | 2018-01-14 11:31
["순례길, 나도 걷는다"]
"옛 성현들은, 먼저 자기 마음을 얻었도다"
고현준 기자 | 2018-01-07 11:36
["순례길, 나도 걷는다"]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그러나 훨씬 더.."(16)
고현준 기자 | 2017-12-2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