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건)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생의 모든 과정과 지혜와 깨달음도 그때그때 피었다 지는 꽃처럼..
고현준 | 2022-11-28 13:02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고현준 | 2022-10-04 07:44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이 길에 온 존재 쏟아붓지 않는 것은 없다..다 걸어야 한다.."
고현준 | 2022-07-23 14:40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지옥에 떨어져 한량없는 고통을 당해도 먼저 저 여인을 살리고 봐야겠다."
고현준 | 2022-07-07 20:31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행동의 바름이 곧 도이니, 바른 마음이 없으면 도를 보지 못하느니라.."
고현준 | 2022-07-01 11:56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그대는 언제까지 그렇게 부처가 아닌 체하며 살아갈 것인가!”
고현준 | 2022-06-05 10:51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존자암은 유명한 절로 알았더니..속세 생각 이미 함께 사라지네."
고현준 | 2022-06-02 19:01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무탄트(돌연변이)들은..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자연을 파괴한다..”
고현준 | 2022-05-25 11:33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위 없는 행복이란..좋은 공덕을 쌓고 바른 서원을 세우는 것 .."
고현준 | 2022-05-16 11:22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사라질 그 모든 것을 내려놓거나 적어도 살짝만 쥐고 살아가세요.."
고현준 | 2022-05-10 06:36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부처는 자기의 성품이 지은 것이다. 몸 밖에서 구하지 말라.."
고현준 | 2022-05-03 15:06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 탐방) "맑은 거울은 본래 깨끗하거니, 어느 곳이 티끌과 먼지에 물들리오.."
고현준 | 2022-04-19 10:42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순례길탐방) "부처님의 근원을 알고자 한다면, 번뇌무명이 본래 부처님임을 깨달으라”
고현준 | 2022-04-13 13:45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 순례길 탐방) 벚꽃은 활짝 기지개를 켰는데..그대에게 봄은 과연 온 건가.
고현준 | 2022-04-06 10:40
["순례길, 나도 걷는다"]
(불교 순례길 탐방) "왜 그 먼 길을 돌고 돌아 힘들게 걷도록 만들었을까.."
고현준 | 2022-03-29 17:37
["순례길, 나도 걷는다"]
(순례길 탐방) "제주의 오헨로를 만들자"..인연 따라 걷는 불교순례길, 처음 걸어보니..
고현준 | 2022-03-19 18:04
["순례길, 나도 걷는다"]
(하프올레걷기) 제주올레길, 하프코스 올레 걷기를 마치며..
고현준 | 2022-02-28 11:49
["순례길, 나도 걷는다"]
(하프올레걷기) 보슬비 내리는 올레길..춤추는 바다는 철새들로 만원
고현준 | 2022-01-31 15:20
["순례길, 나도 걷는다"]
(하프올레걷기) 1년에 딱 한번, 음력 3월 보름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특별한 바위가 있는..
고현준 | 2022-01-20 15:07
["순례길, 나도 걷는다"]
(하프올레걷기) “서둘지 마라 그러나 쉬지도 마라..다 자신만의 때가 있으니 "
고현준 | 2022-01-09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