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 화살촉에 맺힌 빗방울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습기 머금은 이끼 사이에서 활짝 펼쳐진 부채?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빛바랜 낙엽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봄기운
『한라생태숲』 ‘탁 탁 탁’ 누가 나무를 두드리는 것이지?
『한라생태숲』 사르르 눈이 녹는다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덤불사이를 돌아다니는 새들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하얀 눈 위를 총총총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숲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가네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바스락 바스락 낙엽 헤치는 소리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여전히 붉은 호랑가시나무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연못 수면이 울퉁불퉁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싸늘하지만 따뜻한 풍경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하얗게 눈 쌓인 저 곳에 무엇이 숨어있을까?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드디어 펼쳐진 세복수초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빈 새둥지에서 느껴지는 온기 (글 사진 한라생태숲)
『한라생태숲』 윤기 흐르는 일엽초 (글 사진 한라생태숲)